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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푸드

울릉홍감자

땅속에서 자란 사과 울릉홍감자
울릉홍감자 사진1

울릉홍감자는 쌀을 대신해 지역 주민들의 끼니를 해결해 준 토종 먹거리다. 울릉 지역은 예로부터 쌀을 비롯한 곡물 재배가 어려워 옥수수로 밥을 지어 먹기도 했고 감자를 주식으로 이용해 왔다. 울릉의 홍감자는 개량 감자보다는 크기가 작고 붉은 빛을 띠고 있다. 삶으면 입자가 매우 부드럽고 치밀해서 그 맛이 매우 뛰어나다. 주민들은 감자를 쌀이나 밀가루 대용으로 사용해서 감자송편, 감자인절미, 감자부침을 만들어 먹었는가 하면, 감자녹말을 반죽한 새알심을 팥죽에 넣어 먹기도 했다.

울릉홍감자의 다양한 먹거리

  • 울릉홍감자 인절미
    울릉홍감자 인절미
    울릉홍감자를 쪄서 치대고 절구로오래찧어 만드는 별미다. 울릉홍감자의 쫄깃한 식감이 묘미다. 다른 감자에 비해 점성이 강해 찰진 인절미를 만들 수 있다.
  • 울릉홍감자 샐러드
    울릉홍감자 샐러드
    홍감자를 으깨 다양한 야채와 버무려 만드는 샐러드다. 울릉홍감자는 전분 함유량이 많아 샐러드로 만들어 먹으면 다른 재료와 맛과 영양의 궁합이 잘 맞는다.
  • 울릉홍감자전
    울릉홍감자전
    일반적인 감자전은 식으면 그 맛이 떨어지는데, 울릉홍감자전은 식더라도 특유의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 담당부서 : 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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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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