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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구미, 태하리

이 마을 구석에 위치한 황토굴에 많은 양의 황토가 있어 황토구미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이곳의 황토가 나라에 상납까지 되었다고 하며 조정에서는 3년에 한번씩 삼척영장을 이섬에 순찰을 보냈는데 그 순찰의 증거품으로 이곳의 황토와 향나무를 받았다고한다.

태하는 김(해태)이 많아서 태하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안개가 많아서 태하라불린다고도 한다. 이곳에는 울릉도 수호신을 모시는 선하신당이 있는데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가든지, 새로 배를 만들면 반드시 먼저 이곳에 풍성한 제물을 차려놓고 풍악을 울리면서 푸짐한 제사를 올리고 있다. 이곳은 개척당시 본도의 군청소재지였으나 1914년 군청 도동리로 이전됨에 따라 서면에 속하게 되었으며 이규원 일기에는 대황토구미로 되어 있으나 한일합병이후는 태하라 칭하게 되었으며 전설도 많은 마을이다.

작은 황토구미, 학포

이곳에서도 황토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생긴 이름이나 태하보다 지역도 좁고 황토도 적었기 때문에 소황토구미라 하였으나 마을 뒤편 암산에 학이 앉아있는 형태의 바위가 있다고하여 학포라 부르는데 1958년경 학의 부리 부분이 비, 바람에 떨어지고 몸통만 남아 있다고 한다. 원래 북면에 속하였으나 1903년 본도가 삼개면으로 편제됨에 따라 서면에 속하게 되었으며 1914년 태하리에 합병되어 행정구역상 태하2리으로 되어있다.

서달, 서달령

황토구미 동남쪽 등성이에 있는 이 마을은 서쪽 들에 능이 많이있다고 하여 서들령이라 하였으나, 차차 변하여 서달이라 하였다. 또한, 어떤이는 이 마을에 서달래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하여 그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명을 삼게 되었다는 말도 있다.

삼막골(곡),산막골(곡)

학포동 남동쪽에 있는 마을로서 산삼을 캐기 위하여 바람과 외부 세력을 막기 위하여 막을 치고 정성을 드려 제를 드리던 곳이라 하여 이름하였다.

향나무재, 향목령, 향목구미

태하리에서 현포로 가는 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옛날 이곳에 향나무 숲이 울창하였다고 하나 어느때인지 산불로 전부 타버렸다고 한다. 그때 향나무 타는 냄새가 강원도까지 풍겨 그곳 사람들이 울릉도에 큰 불이 났음을 알았다고 한다. 이규원 일기에는 향목구미라 되어있고(비단향목최다) 비단향목이 가장 많았다고 하였다.

말바우, 마암

삼막 서쪽에 있는 마을로서 마을잎 바닷가에 있는 바위가 말같이 생긴데서 말바우라 부른다.

가문개

비교적 지대가 높은 곳으로서 개척당시 본토를 그리워하던 주민들이 이곳에서 바라보니 육지가 가물가물하다 하여 생긴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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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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