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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공원

지질학적 가치

  • 생성원인 : 신생대 화산활동(독도는 460만년 전~250만년 전 화산활동, 울릉도는 250만년 전~5천년 전 화산활동)
  • 대표암석 : 현무암, 조면암, 화산쇄설암, 부석
  • 주요특징 : 이중분화구, 주상절리, 시스택, 해식동굴, 해식절벽

대표암석

화산암

지하 깊은 곳에 있던 마그마가 땅 위로 분출하여 빠르게 식어서 만들어진 암석을 분출암 또는 화산암이라고 하며, 빠른 냉각으로 인해 입자의 크기가 작다(1mm 이하). [예. 현무암, 조면암, 포놀라이트]

  • 현무암 : 화산암 중 낮은 규산(SiO2) 함량과 매우 소량의 알칼리 성분(Na2O + K2O)을 포함하는 암석. 도동 및 저동 해안산책로에서 잘 나타나며, 죽도의 조면암 안에 암석조각으로도 발견된다.
  • 조면암 : 화산암 중 규산(SiO2) 함량이 그다지 높지 않고 비교적 높은 알칼리성분(Na2O + K2O)을 포함하는 암석. 울릉도의 많은 절벽들을 구성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조면암절벽으로는 국수바위가 있다.
  • 포놀라이트 : 화산암들 중 중간정도의 규산(SiO2) 함량을 가지며 매우 높은 알칼리성분(Na2O + K2O)을 포함하는 암석. 망치로 두드렸을 때 쇳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리’라는 의미의 희랍어 ‘phone’에서 유래한 명칭. 매우 단단해서 울릉도에서는 노인봉처럼 봉우리로 남아있다.
  • 부석 : 화산폭발 시 나오는 분출물로, 화산체 밖으로 나올 때 마그마 안에 녹아있던 가스들이 탄산음료병을 개봉할 때처럼 수많은 공기방울을 만든다. 이것이 굳으면 구멍이 많고 물에 뜰 정도로 가벼운 부석이 된다. 보통 부석은 옅은색이며, 담회색부터 검정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을 나타낸다. 성인봉 원시림과 죽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 흑요암 : 흑요암은 표면이 매끄럽고 검은색을 띠는 화산암이다. 용암이 빠르게 식으면 결정이 생성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유리처럼 균질하고 매끄러운 암석이 되는데 이를 유리질이라고 하며, 현미경으로도 광물입자를 관찰하기 어렵다. 흑요암은 성인봉 원시림 게곡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버섯바위 인근, 봉래폭포 산책로, 도동 해안산책로에서도 드물게 관찰된다.
화성쇄설암

화산폭발에 의해 지표로 분출된 파편상의 고체물질들을 화산쇄설물이라고도 하는데, 이들이 고결되어 이루어진 암석을 화성쇄설암이라고 한다. 직접 화산활동에 의해 퇴적된 암석 외에도 바람이나 유수의 작용으로 재퇴적된 암석도 포함된다.

  • 응회암 : 화산폭발에 의해 공중으로 솟구친 4mm 이하의 작은 암석조각들이 쌓여서 만들어진 암석을 말한다. 응회암질 바탕에 4~32mm 크기의 화산력을 많이 포함하는 경우는 ‘화산력응회암’ 32mm 이상의 화산암괴를 많이 포함하는 경우는 ‘각력응회암’으로 분류하며, 응회암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장소는 성인봉 원시림 부근과 버섯바위가 있다.
집괴암

‘구형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가진 라틴어인 ‘agglomerate’로부터 유래하였으며, 65mm 보다 큰 암석조각이 75% 이상 혼합된 크고 작은 화산물질의 집합체를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