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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섬 울릉도 MYSTERIOUS ISLAND ULLE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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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포마을

    • 석포마을

      석포마을을 접근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으며 이는 여행자의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을 하여 멋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아래 설명되는 자료들을 챙겨보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석포마을은 민가 또는 공가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는 관계로 갈림길이 많아 굉장히 복잡하므로 여행의 리더는 지형도를 머릿속에 잘 기억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설령 길을 잘못 덜었다고 할지라도 당황할 필요는 없으며 단순하게 되돌아 나오면 되고 종종 길 안내표지판을 요구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석포마을전체 사진파일을 다운받거나 프린터하여 여행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석포 마을쉼터를 기준 진입방법은
      첫째, 내수전고개에서 석포지게골 - 석포 마을쉼터
      둘째, 죽암마을에서 석포 지게골 - 석포 마을쉼터
      셋째, 선창입구에서 - 석포전망대(보루산) - 석포 마을쉼터

      석포마을 쉼터를 기준하여 선창이나, 죽암 방면은 비교적 급경사의 내리막길

      앞에서도 언급한바와 같이 마을길을 알고보면 단순하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굉장히 복잡하게 생각되므로 석포마을 전체지형도를 기준 다음의 다섯 구간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면

      1. 선창에서 석포교회
      해발 최저 8m에서  해발 최고 286m   거리 2.2km  평균 5km/h 속도로 26분정도 소요
      섬 일주도로를 따라 삼선암을 지나서 조금 오다보면 선창이라는 마을 이정표가 보이면서 석포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눈앞에 펼쳐진다. 지금부터 펼쳐지는 오르막은 고도편차가 278m나 나는 끝없는 오르막길뿐이다. 마을쉼터까지 가는 길은 MTB를 즐기기에 많은 체력을 요구하므로 자기 체력을 과시하여서는 아니되며 중간 2개소의 갈림길중 처음 나타나는 갈림길은 지도에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이는 단순 농로이므로 진입하지 말아야I 하며 관음도가 훤히 내려다 보이면서 화장실이 보인다면 힘든 구간은 다 올라왔다고 보면 된다 여기 화장실과 관음도(깍기섬)가 보이는 곳에서 갈림길이 있는데 그 길은 별도 설명이 있겠지만 석포전망대(석포 보루산)으로 가는 길이다. 어찌하였건 여기서 관음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다시 패달을 열심히 밟아서 여태것보다 비교적 약한 경사로를 따라 올라오다 보면 오른편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힘들었던 육체의 피로를 다 풀어 줄수가 있다. 바로 눈앞 풍경은 멀리 대풍감, 송곳봉, 천부마을, 해안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위치상 오후에는 아무래도 역광으로 인하여 풍경이 오전보다 느낌이 못 할 수도 있음을 참고하기 바란다. 가슴가득 멋진 풍경을 담고 아래 석포 전망대 갈림에서 온만큼 더 오다보면  짧은 간격으로 중간 중간 갈림길이 나타나는데 마을쉼터로 가기 위해서는 다른 갈림길로 덜어가지 말아야하며 각각의 갈림길들에 대하여는 각각의 별도 설명들을 참고하기 바란다

      2. 전망대입구에서 보루산
      해발 최저 212m에서 해발최고 290m  거리 722m  평균 1.3km/h 속도로 35분정도 소요
      석포전망대 입구에서 전망대(보루산)까지는 대략 3/1정도만 포장이 되어 있고 나머지는 비포장구간임을 알고 있어야 하며 여름철에는 풀이 무성하여 약간의 방해가 될 수도 있음 석포전망대는 러․일 전쟁때 일본군이 망루를 세워서 퇴각하는 러시아 함대의 동태를 살피던 곳으로 아직도 막사터의 흔적과 관광안내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필요한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초입부분이 경사가 엄청 심하지만 포장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생각이 되며 전망대 가기전의 사진촬영을 위한 곳에서는 관음도, 죽도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석포 전망대에서는 본천부 마을과 나리봉, 작은홍문동,천부해안선, 죽암해안선, 송곳봉, 대풍감, 평리마을을 한눈에 바라 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독도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질 것이고 가을날 땅거미가 시작되는 무렵부터 펼쳐지는 야간어화는 늦은 발걸음을 붙잡아 두기도 한다

      3. 갈림길1에서 마을회관 갈림길
      해발최저 290m에서 해발최고 326m  거리 1.1km  평균 2.0km/h 속도로 30분정도 소요
      본구간은 별다른 특이사항이 없이 마을 가옥들 연결 도로로 석포마을에서 처음생긴 포장길이다. 갈림길2를 따라 개설된 포장길은 단순 농로로 조금 가다보면 포장길이 없어지면서 밭에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4. 갈림길5에서 섬목가는 입구
      해발최저 248m에서 해발최고 320m  거리 1.4km  평균 4km/h 속도로 23분정도 소요
      이 구간은 현재 섬일주도로의 끝지점인 섬목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산길이 나 있는 곳으로 현재 위치에서 저 넘어 몇채의 가옥들을 위한 농로로 개설되어 있을 뿐이며 MTB를 이용하여 섬목까지는 불가능하며 그냥 넘어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볼 수는 있다 고령의 마을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오징어를 잡아오면 섬목에서 지게에다 오징어를 지고 올라와 석포마을에서 건조를 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석포가는 입구에서부터 섬목까지의 정보는 MTB와 관련성 부족으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음을 이해하여 주기바란다. 마을쉼터 바로옆의 민가갈림길로 약 100m 전방에 잇는 함석집은 지난 98년1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뗏목을 타고 발해의 해상 무역로를 따라 일본 오끼섬까지 갔다가 강한 돌풍으로 뗏목이 좌초돼 불귀의 객이 된 고 이덕영선장의 생가로 집 입구쪽에 고인을 추모하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아울러 날씨가 좋은 날에는 온종일 독도를 관망 할 수도 있다.

      5. 갈림길4에서 죽암마을
      해발최저 9m에서 해발최고 348m  거리 2.3km  평균 5km/h 속도로 26분정도 소요
      석포마을까지 진입을 한다거나 벗어나는 방법도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죽암마을에서 올라오던 선창에서 올라오던 이 석포마을을 오기위해서는 반드시 올라와야 한다는 점이며 그중 다소 쉬운 방법이 선창으로 올라와서 죽암으로 내려가는 방법이 일반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이는 일직선의 오르막길은 단조로워 쉽게 지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코스는 갈림길4에서 죽암마을 구간보다 선창에서 석포교회 구간이 더 짧기 때문이라 할 수 있겠다. 석포 지게골에서 죽암마을로 도랑을 옆으로 해서 내려가다 보면 정들포 입구가 나오는데 이는 외길이므로 가보고 싶다면 갔다가 다시 돌아 나와야 하며 정들포 작은 정자에서는 죽암마을 앞에 있는 죽암 딴바위를 양쪽계곡사이로 볼 수 있다. 정들포 입구길을 따라 내려오다 보면 급격한 경사면에 심하게 굽어지는 곳이 나오며 오른편으로 작은 폭포가 있다 여름철에는 여기서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으며 바쁘다면 계속해서 내려오면 섬 일주도로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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