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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3.11월 울릉군정뉴스 조회 4380
작성일 2013-12-02 작성자 기획감사실 공보담당
첨부 11월.jpg  

[2013.11월 울릉군정뉴스 영상보기]
<2013.11월 울릉군정뉴스>

1.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기념비 제막식

11월 4일 군청 광장에서「개척 131년 설군 114년」째 되는 「울릉군민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기념비 및 울릉군청 현판 제막식이 있었습니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울릉도 개척 초창기인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정부에서 울릉도․독도의 영토적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현대적 행정제도의 재편과 울릉군수의 관할구역 등을 정하여 반포한 고종 황제의 명령입니다.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는 그동안 도감제로 관리하던 울릉도 행정제도를 강력한 행정권한을 갖춘 '군(郡)'제로 재편하여 강원도 소속으로 했던 내용입니다.

또한 도감을 군수로 개정하여 행정, 사법, 치안을 총괄토록 했으며, 관할구역을 울릉도, 죽도, 독도로 명확히 하여 독도가 대한제국 영토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2. 2013년 울릉군민의 날 기념행사

울릉도 개척 131년, 설군 114년을 맞아 “개척의 뿌리를 찾아서! 울릉발전의 동력으로 삼자!” 라는 주제로 울릉군민의 날 행사가 11월 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관내 각급기관단체장을 비롯해 포항시, 구리시 자매도시 사절단,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식전행사로는 스포츠댄스와 풍물놀이로 첫무대를 장식한 후 우산문화제 행사 시 선발된 동남(童男)·동녀(童女) 입장, 명예군민증 수여, 울릉군민상 시상 등 공식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식후 축하 공연에는 포항아트챔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인기가수 송대관, 박우철, 정인숙, 오동광(光)&오동피(皮)의
트로트 공연이 진행되어 울릉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3. 울릉군, 관광객 40만 명 돌파

지난 11월 5일, 울릉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1996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어선 이후 지난 2011년 30만 명 그리고, 약 2년 만에 울릉도 개항 이래 최고 기록입니다.

울릉군은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 관광객 4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40만 번째 관광객에게 기념품 및 꽃다발을 증정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37만5,177명 관광객이 방문하였고 11월 5일 현재 40만명이 울릉도를 찾은 것은 지난 몇 년 관광객추이를 볼 때 높은 추세로 증가하고 있는 수치입니다.

이는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애정이 고조되고 여객선 복수 노선 취항, 울릉군청의 관광객 유치 노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울릉여객선터미널 개관

도동항 게이트웨이 기반정비사업이 준공되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에 도동항 울릉관문교 광장에서 개관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게이트웨이 기반정비사업은 2008년 울릉개발촉진지구사업으로 지정받아 2010년부터 국비 140억원을 투입하여 노후된 기존 여객선 터미널을 철거하고 자연친화적으로 예술적 감각과 조형미를 갖추고 새롭게 단장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여객선 입출항시 혼잡한 동선 재정비를 위해 승객전용 인도교를 설치하여 차량과 동선을 분리하여 승객들은 고가 다리인 인도교(울릉관문교)를 통해 주변경관을 만끽하면서 시내로 진입할 수 있어 이용객 편의증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5. 슬로푸드 울릉군지부 창립

음식문화 분야의 대규모 국제운동인 슬로푸드 운동을 울릉도에서 본격적으로 전개하고자 11월 12일 「슬로푸드 울릉군지부」가 발족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사)슬로푸드문화원 김원일 상임이사가 최수일 울릉군수에게 ‘맛의방주 (Ark of taste)' 등재 인증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결성된 「슬로푸드 울릉군지부」는 농업인, 요식업인, 문화해설전문가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창립총회에서 울릉군의 전통음식문화와 식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켜나가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한편, 최수일 군수는 최근 울릉칡소와 섬말나리가 슬로푸드 국제본부의 생명다양성 위원회로부터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등 짧은 기간에 울릉군 슬로푸드 사업들이 많은 발전을 이룬 만큼 앞으로 울릉군이 슬로푸드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슬로푸드 울릉군지부」의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6. 우리고장 소개
- 관음도, 관음쌍굴, 삼선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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