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선창, 왜선창, 천부
    • 조선시대에 왜선들이 이곳에서 배를 만들고 고기를 잡고 이서의 진수지목을 도벌하여 많이 운반하여 갔기 때문에
      왜선창이라 하였으며 옛날부터 선창이란 뜻에서 옛선창이라고도 하였다. 이규원일기에는 왜선창으로 되어있다.
      그후 동명제정 당시 천부라고 하였다.
  • 본천부
    • 개척민들이 이곳에 와보니 숲이 울창하여 사방의 지세를 알 수 없어 한곳에 나무를 베어 내고 보니 사람이
      살기 좋고 지성도 평평하여 천부지지라 하였으나 후에 행정동명제정 당시에 왜선창을 천부라 하였기 때문에
      이곳은 본래의 천부라 하여 본천부라 하였다.
  • 대바우, 죽암
    • 바닷가를 중심으로 골짜기에 동네를 이루고 있는데 이 마을은 오죽, 장죽, 왕죽 등 대나무가 많은 동네라 하여
      대바우라 부르며 한자로 표기하여 죽암이라 하였다.
  • 정들깨, 정들포, 석포
    • 개척당시 주민들이 정착한 후 수년간 살다보니 정이 들어 외지로 이주할 때 울고 갈 정도로 정이든 곳이라 하여
      정들포라 하였으나 후에 동명제정시 돌이 많다고 하여 석포라고 하였다.
  • 섬목, 도항
    • 정들포 동쪽에 산이 바다로 뻗다가 중간이 끊어져 배가 래주하게 되고 다시 일어서서 깍새섬이 되어 이 사이가
      꼭 섬의 목과 같다고 하여 섬목(도항)이라한다.
  • 백운동
    • 해발600m의 높은 지세로서 죽암동이나 석포동쪽에서 이 마을을 쳐다보면 흰구름에 싸여 있다하여
      백운도이라 부른다.
  • 홍살메기, 홍문동
    • 천부동에서 나리동으로 가는 산중턱에 있는 마을로 천부동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 입구에 홍살문이 있었다 하여
      홍문동이라 부르며 이규원 일기에는 홍문가로 되어있다.
  • 선창
    • 석포마을에서 삼선암쪽에 배가 정박하기 좋은 항구 조건을 가진 마을로서 옛날에 선반을 생산하여
      배를 만들었던 곳이라서 선반구미(이규원 일기)라 불렀고 옛날부터 많은 배들이 이 선창을 래왕하였기 때문에
      선창이라 불려지고 있다.
  • 지계골(곡)
    • 죽암 마을에서 남쪽으로 뻗쳐진 긴 계곡에서 유래된 듯 하다.
  • 천년포
    • 임진왜란 당시 삼척정씨가 피란중 8형제를 이곳에서 글 공부를 시켜 모두 과거레 급제하게 되자 명당 자리라 하여
      천년포라 이름하였다.(이규원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