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DO 우리 역사속 살아 숨쉬는 대한민국 동쪽, 시작의 땅 독도

독도

독도의용수비대사진
한국전쟁 중 정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할 때 일본은 다시 독도에 불법 상륙하기 시작하였다.
1953년에서 56년에 걸쳐 독도에서 일본의 불법 점령을 막아낸 것은 울릉도 출신 민간인들로 구성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이었다.
의용수비대원들은 1953년 4월 독도에 입도한 후, 1956년 12월 25일 경북경찰청 울릉경찰서에 독도수비 임무와 장비 일체를 인계하고 각자 생업으로 돌아갈 때까지, 자금과 무기를 자체적으로 조달하면서, 약 3년 8개월간 수차에 걸쳐 계속된 일본의 영토침범을 격퇴하였다.

* 숭고한 애국심으로 갖은 고난과 역경을 견디면서 독도를 사수했던 의용수비대의 활약이 없었다면,한국전쟁 중에 독도는 다시 일본에 점령 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독도한국땅사진 - 독도땅에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고, 바위 바닥에 한국령(韓國領)이라는 한문으로 된 글자가 새겨져 있음
1956년 12월 해산당시 독도의용수비대의 조직과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수비대장 홍순칠, 부대장 황영문, 제1전대장 서기종, 대원 김재두 · 최부업 · 조상달 · 김용근 · 하자진 · 김현수 · 이형우 · 김장호 · 양봉준, 제2전대장 정원도, 대원 김영복 · 김수봉 · 이상국 · 이규현 · 김경호 · 허신도 · 김영호, 후방지원대장 김병렬, 대원 정재덕 · 한상룡 · 박영희, 교육대장 유원식, 대원 오일환·고성달, 보급주임 김인갑, 보좌 구용복, 보급선장 정이권, 기관장 안학율, 갑판장 이필영·정현권.
  • 부서명 독도박물관
  • 성명 학예연구
  • 전화번호 054-790-6591